서울시 ‘WYD 2027’ 지원 TF 추진 계획

서울시는 2027년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1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범부서 ‘지원 태스크포스(TF)’를 구성합니다.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을 목표로 하며, 시내 여러 부서·자치구·교육기관 등과 협력해 대규모 국제행사를 총괄 지원할 계획입니다.

TF는 5대 핵심 분야(숙박·급식, 안전·의료, 문화·관광, 교통, 행정지원)로 전략을 구성합니다. 약 50만 명 규모의 참가자 대응을 위해 학교·성당 등 비주거 시설을 숙박과 급식에 활용하고, 안전한 인파 관리와 경찰·소방과의 합동 상황실 운영, 참가자 전용 교통패스 발급, 서울의 주요 문화축제와의 연계 등을 추진합니다. 준비가 진전되면 참여 부서를 확대해 전 부서 차원의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.